박해영작가의 세계관은 70~80년대생 여자의 세계관이다. 여자가 대학에 가는 이유는 아이를 잘 기르고 남편을 내조하는 신현모양처를 양성하던 그 시절. 그 고루한 세계관을 자꾸만 얼굴을 바꿔서 90년대생 2000년대생의 여자애들의 말로 적으려고 하니 삐걱거리는 거임. @ Seoul Vibes